김득수목사.jpg     이번에 캄보디아로 돌아오는 마음은 여간 무거운 것이 아닙니다
   대학프로젝트가 가만히 있어도 저희를 눌러 옵니다
  비행기안에서 믿음의 초심을 여러번 다짐하며!   프놈펜에 도착했습니다.
  프놈펜은 여전히 소란하고 가난한 모습 그대로 입니다
  호텔 창문으로 내다보니 대학교가 하나 있네요  조그만 건물인데...
  옛날엔 그런게 잘 안보였는데  이젠 대학교만 보이네요  ㅋㅋㅋ
  조그만 건물에 학생들이 바글바글...  오토바이와 자전거도 꽉차있고
  캄보디아는 지금 배움의 열정이 용광로처럼 끓어오르고 있다는걸 금방 느낄수 있어요
  빠으에 돌아오니 학생들이 우리를 반기네요~  

아니 이 녀석들 한달밖에 안됐는데
  왜 이렇게 말랐냐?  부랴부랴 밥을 해 먹이고...  

주일에는 돼지고기 숯불구이를 약속하며~
  부지런히 먹여야 겠다 생각합니다
  싸렛이 지키고 있던 쎈터는 집인지 쓰레기통인지...   

아이들과 함께 대청소부터  시작하는것으로 2010년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김득수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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