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선교소식
아메리카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도 그리고 후원부탁드립니다.
글 수 90
주 안에서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주님의 은혜와 동역자님의 사랑의 기도와 따뜻한 섬김으로 인하여 9월을 마무리하며 에콰도르 사역소식을 나눕니다.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사 41:9) 이 말씀은 피친차 소망교회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는 저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해 준 감사패에 새겨진 문구입니다. 9월 11일에 두번째 개척한 피친차 소망교회에서 까르셀렌 소망교회와 꼴리나스 소망교회 성도들과 함께 연합예배로 드려진 목사 임직식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해 온 제목대로 현지인 목회자에게 리더쉽을 넘기는 임직식은 주님의 크신 은혜와 그 동안 함께 주를 섬겨온 성도들로 인하여 감사함으로 벅찬 순간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성도들을 더 많이 사랑하고 잘 섬기지 못한 아쉬움과 부족함에 주님께 죄송한 마음이 많았습니다. ‘주님의 교회를 함께 세워가라’는 마지막 고별설교와 함께 5년마다 교회를 세우고 현지인에게 리더쉽을 이양하는 선교 사역원칙을 6년 만에 이루게 되었습니다. 현지인 목사가 교회를 맡아 목양하게 됨으로 현지인 교회로서 자리잡게 되어 감사함과 안도감을 느끼면서 이제는 뒤에서 피찬차 소망교회가 건강한 교회로 성장해가도록 기도로 도우려 합니다. 성도들이 새로운 목사(에드가르)와 함께 주님의 교회를 잘 세워가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소망교회는 주님의 은혜 속에 조금씩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장년 재적이 30명이 되었고 주일에는 평균 23명, 어린이는 25명이 넘게 모이고 있습니다. 매월 첫 주일 성찬식후 식사 나눔은 성도들간의 형제 사랑과 교제를 더 풍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10월 첫 주일 식사를 위해 성도들이 스스로 자원하여 준비하고 참여함으로 교회 사랑과 섬김의 도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신앙적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지만 3- 4년 후에는 새로운 교회를 개척할 수 있는 일꾼으로 준비되고 세워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9월 16일에는 한인 나눔교회에서 모아 준 헌 옷들을 가지고 예배처소에서 교회당 건축기금 마련을 위한 목적으로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아직 교회당 건축을 할 시기는 아니지만 성도들로 하여금 꿈을 가지고 기도하도록 하고 또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기 위해 수입전액을 교회건축을 위한 종자돈으로 모으기로 하였습니다. 아직은 부족함이 많지만 성도들이 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과 이웃사랑의 도를 배우고 실천하는 신실하고 헌신된 주님의 제자로 세워져 가도록 기도해주세요.
토요소망학교는 8월에 성경학교가 있었습니다. 3일 동안 평균 6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는데 약 70%가 새로운 아이들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새로 나온 아이들이 매주 토요일 모임에 잘 참여하고 있고, 예배처소를 옮기기 전에 다녔던 아이들도 다시 나오기 시작하면서 소망학교가 활기를 띄기 시작하였습니다. 요즘엔 많게는 78명도 모였는데 9월 한달 평균 65명의 아이들이 출석하고 있습니다. 9월에 새학기를 시작한 아이들에게 가방을 나누어 주었는데 그 동안 나오지 않던 아이들도 소문을 듣고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소망학교 아이들을 위해 나눔교회에서는 신실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고, 9월 마지막 주일부터는 피리 교실(예준성 선교사 인도)을 열어 20명의 아이들에게 피리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말씀으로 더 잘 지도하기 위해서는 체계화된 프로그램과 준비가 필요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두 자매가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고, 다른 두 자매가 보조교사로 참여하고 있는데 교회 안에서 좋은 일꾼을 세워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장년 성경공부와 어린이들을 위한 교실이 한 두개 부족하여 교실로 사용할 수 있는 주변의 주택을 알아 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떼나 정글지역 지도자 훈련을 위해 8월과 9월 두 차례 다녀왔습니다. 산따로사와 일라야꾸 두 교회의 지도자들이 조금씩 변화되어 가는 모습에 감사 드리고 성숙한 지도자들로 세워져서 그들 스스로가 책임의식을 갖고 주님의 교회를 잘 세워가도록 기도해주세요.
저희 가정에는 기쁜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9월 중순에 미국비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희 선교부(GMP) 해외 사역자 협의회(OMC) 모임(10월 10일-14일)에 참여하기 위해 아내 정선교사와 비자를 신청했었는데 주님의 은혜로 두 사람 모두 비자를 취득하였습니다. 남들은 다 있는 것이지만 그 동안 저희는 2003년과 2004년에 두 번 미국비자를 거절 당한 후 거의 7년 동안 한국을 방문할 때면 멕시코나 유럽을 경유하여 갔어야 했기 때문에 시간과 재정적인 부분에 있어 어려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비자를 발급 받음으로 인하여 한국에 들어가는 여정이 조금은 수월하게 되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비자를 위해 많이 기도했었고 또 기도해주신 분들이 계심으로 인하여 주님의 선하심과 긍휼하심의 축복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와 아내가 미국 LA 파사데나에 위치한 세계선교센터에서 열리는 OMC 에 참여하려고 합니다(10월 9일- 15일). 이번 OMC는 저희 선교부의 정책과 조직 및 비전을 체계화하는 중요한 회의입니다. OMC와 참여하는 저희 부부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10월 15일부터 26일까지 본부 사역자(이영,김진희 선교사님 부부)가 에콰도르 GMP팀을 위해 방문하십니다. 이번 본부 사역자의 방문으로 이곳의 5가정이 격려를 받고, GMP 선교사로서의 정체성을 더 확립하고 팀웍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저희 가정과 사역과 에콰도르 땅을 위한 동역자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헌신에 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님께 귀한 열매로 영광을 드리는 추수의 계절이 되기를 바라면서 동역자님의 삶 위에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가득 넘치기를 기도 드리며 축복합니다. 2011. 9. 30. 박성민, 정희진, 세영, 신영 드림
함께 기도해주세요.
1. 피친차 소망교회가 새로운 목사와 함께 주님의 교회를 세우고, 성장 부흥하는 은혜가 임하도록
2. 꼴리나스 소망교회:
- 성도들의 믿음이 자라고 주님을 향한 사랑과 교회를 위한 헌신이 깊어지도록
- 교실로 사용할 장소가 임대 되도록
- 토요 소망학교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신앙이 자라고 신실한 교사들이 세워지도록
3. OMC와 참여하는 저의 부부 위에 주님의 은혜가 임하고 좋은 경험이 되도록
4. 본부 사역자의 방문을 통한 교제와 회의 가운데 주님의 임재하심과 인도하심의 은혜가 임하도록
5. 가족 모두 건강하고 성령의 기쁨과 은혜가 가득한 가정과 사역이 되도록
6. 짐 엘리엇 순교 선교사 유적지 관리와 보존을 위한 필요들이 채워지고 잘 준비하고 돕도록
7. 에콰도르의 정치에 진정한 민주화가 이루어지며, 경제적 어려움들이 바른 경제정책으로 회복되고,
교회들의 영적인 부흥과 성숙한 교회 지도자들이 세워지도록
• 메일: danielpark65@gmail.com • 홈페이지: http://ecuador. ijesus.net
• 주소: Casilla 17-17-752 Quito, Ecuador • 전화: 593-2-2447-928(집), 593-93-175-468(핸드폰), 070-8638-7044 (LG 070)
• 후원구좌: 외환은행 303-04-00000-568 (예금주:한국해외선교회) • 후원 문의 : GMP사무실( 02-337-7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