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선교소식
사랑하는 페루선교 동역자님
할렐루야,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부부를 이곳 페루에 보내주신지 3년반이나 흘렀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사역을 뒤 돌아보며 부족한 저희부부를 당신의 능력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페루에서 행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뒤돌아봤을때 저희 부부는 감격과 감사뿐이며 이 엄청난 열매들은 모두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이룩된것이기에 오직 주님께만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2011년 새해를 맞이한지가 바로 어제 같은데 하나님의 계획속에서 거의 한달에 한번정도로 큰 행사를 치루며 열심을 다해 달려오다보니 벌써 이해의 마즈막인 연말이 다가왔습니다.
특별히 지난주 12월 8일에는 아침 8시부터 저녁 5시까지 9시간 동안 페루 제3회 “우리는 하나”라는 큰 행사를 가졌습니다.
즉 페루에서 탄생한 페스카도르들을 중심으로한 연말 대형집회 “우리는 하나”라는 이름으로 뫃인 공동체인 동시에 또한 그동안의 열매들이었습니다. 이 집회의 목표는 서로 다른 교파와 교단 그리고 교회가 함께 모여 주님의 몸을 이루게 되는 것이며 또한 예수 믿고 구원받은 개신교 교인들이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돌리는 귀한 축제였습니다.
이날 약 20개의 커뮤니티가 찬양경연대회에 참여했으며, 오후에는 선발된 9개의 교회가 율동과 찬양 경연대회에 참여했고, 각 교회마다 특유의 열광하는 응원단까지 데리고 와서 마음끝 목소리를 높여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렸습니다.
9개의 교회 중 하나는 미전도 종족이 살고 있는 아마죤 정글지대인 아야꾸초에서 온 페스카도르들로 구성돼 있었습니다. 그들은 8시간의 장거리 뻐스를 타고 당일날 새벽에 도착, 바로 대형집회에 참여하고 난뒤, 그날 밤에 다시 자기네 고장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이 눈물을 먹음고 찬양을 불렀을 때에는 저희들 관객 모두는 그만 울고 말았습니다. 한 맺힌 찬양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는 낮고 낮은 자리로까지 기꺼히 오신 우리 주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뿐만아니라 그들은 미전도종족 전통 옷과 악기까지 아야꾸초에서 가지고 와서 주님을 찬양했으며, 테러범들에 의해 가족을 잃은 분들도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어쩔줄 모르는 그들의 순박한 모습을 보여주며 저희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떠나 갔습니다.
감사한 것은, 이번에 은혜교회의 찬양목사님이신 박윤선 목사님께서 주강사로서, 또한 심사위원으로서 사랑을 베풀고 돌아 가셨습니다.미국 본교회의 바쁜 사역을 잠시 접어두고 페루에 오셔서 은혜의 통로가 되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더욱 감한것은 교회 바쁜 일정때문에 직접 오시지는 못하셨지마는 이 행사의 재정을 부담해주신 구본철목사님내외분을비롯해서 토랜스갈릴리은혜교회 장로님들과 성도님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페루를 너무도 사랑하시기에 여러분들을 저희들에게 붙혀주셔서 기도와 헌금으로 후원을 하도록 역사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계속 필요합니다 잊지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구원받지못한 많은 영혼들이 방황하고있답니다.
주님의 마지막 명령을 수행하기위해 최선을다했으며 앞으로도 할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이 주신 신명기 28장 에 축복이 넘치기를 빕니다.
사랑합니다,
페루에서
김태원 선교사와 아이다 선교사 부부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