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모든 선교 동역자들의 가정과 삶 가운데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기도 합니다.
최근 길르앗 광야 공동체 소식을 나눕니다.
올해의 길르앗 광야 공동체 목표가
집시 산모들(미혼모)과 어린이들을 위한 사역을 진행하기 위해 법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었는데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외국인 등록에 관련된 법이 새로이 바뀌면서
조금더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계속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산모들을 위한 교육이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매 주 토요일이면 산모들이 모여 있는 집시촌에 김미정 선교사가 달려가
산모가 가져야 할 마음의 자세와 아기를 낳고 난 이후 자녀 교육과 관련된 강의를 진행합니다.
그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상처들과 아픔들을 들으면서 그들을 위로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 일들을 위해 집시 목회자 사모가 함께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한국 방문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한국 방문은 김미정 선교사를 비롯하여 가족의 건강을 체크하는 것과
지난 6년 동안 만나뵙지 못한 친지들을 만나 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김미정 선교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복강경 수술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지금은 건강한 상태입니다.
또한 한국에서 후원 교회들과 후원자님들을 만나 뵐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도착하자마자 저희는 공동체 생활에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뻬레친 집시촌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루슬란 목회자 가족 6명과 함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루슬란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이리나(14세), 률류(12세), 류다(6세), 나사로(2세)
이렇게 하여 저희 가족까지 포함 모두 10명이 함께 공동 거주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소피아(여자아이 2세)도 입주할 예정에 있습니다.
공동체 생활을 처음 하는 것이기에 쉽지 않으나
기도하며 하나 둘씩 훈련 가운데 있습니다.
이리나와 률류는 현재 시내에 있는 일반 학교로 전학을 가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 률류는 글을 읽거나 쓰거나 하지 못하고 있어서
농촌 학교 교장선생님을 초청하여 개인 교습하고 있답니다.
루이자는 농촌 유치원에 보내고 있는데 아이가 가기를 싫어합니다.
부모도 보내기를 꺼려 하고 있으며 자녀 교육에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에서
앞으로 아이들 교육과 관련하여 쉽지 않음을 봅니다.
공동체 생활과 관련하여 사진 및 매일 소식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ukrmission)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공동체 생활이 말씀과 영적으로 충만하도록
길르앗 광야 공동체의 사역을 위한 법적인 준비를 갖출수 있도록
루슬란 목사님이 배우고 있는 신학교육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마치 수 있도록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는데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아이들의 부모의 마음이 자녀 교육에 적극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길르앗 광야 공동체 건축을 위해, 어린이 놀이터, 지하실 건축과 4층 기도실 및 도서실 개축을 위해.
전만규, 김미정 선교사 올림

길르앗 광야 공동체 최근 모습

발코니 난간이 설치 되었습니다.

여름에는 발코니 난간에서 식사도 가능하겠네요.
정전압기를 설치하였습니다.

르보브 '하나님의 집' 교회의 12주년 기념 행사에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매일 아침과 저녁을 공동체는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침이면 아이들이 학교 가기에 앞서 축복의 기도를 받고 등교합니다.

길르앗 광야 공동체에서 공동생활을 시작 한 이후 찾아온 첫번째 생일입니다.

글리보께에 있는 작은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매일 찾아와 률류에게 우크라이나어를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그동안 산모 교육을 받아 왔던 말비나 자매가 딸을 낳았습니다. 딸의 이름은 에벨리나입니다.

매주 토요일이면 산모들과 여성들이 참여하는 모임을 갖습니다.

신생아들에게 영국에서 보내준 옷과 인형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말비나의 딸 에벨리나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비짜 형제의 아내 디아나 부인이 그동안 신장 제거 수술을 놓고 기도해 왔었는데 주님께서 신장 모두를 고쳐주셨고 가질 수 없었던 아기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 산모 교육에 열심히 참석중입니다.

루스끼 꼬마롭찌에서 공동체에 찾아온 옥사나 집시 여인. 그녀에게 신생아기가 있었고 공동체에서는 신생아에게 옷을 지급해 주었습니다.
공동체에 찾아온 옥사나와 신생아

지난 여름에는 오뎃사 가나안에서 열리는 청소년 캠프에 집시청소년들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오데사 가나안 청소년 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비짜 형제가 찬양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답니다.

칼팟트 산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모두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Rev. Jeon ManGyu & MiJeong(전만규,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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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길르앗 광야 공동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