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역에 동역하시는 형제님들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평안하심을 문안인사드립니다ᆞ
두메산골속의 선교사 올해도 동역자님들의 기도로 사역에 많은 열매를 맺혔습니다ᆞ오늘은 지난 일년간의 사역의 열매로 134 명이 침례를 받고 주님의 백성들이 되었습니다ᆞ일년에 한명의 영혼을 구원하기도 어려운 영적으로 척박하기만한 이슬람의 땅에 동역자님들의 기도로 성령님이 역사해 주셔서 아름다운 열매들을주님께 드릴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ᆞ
내년에는 더 많은 추수의 열매들을 주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ᆞ
동역자님들의 선교와 선교사를 위해서 더욱 관심있는기도를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ᆞ
동역자님들을사랑하며 축복합니다ᆞ
동역자님들도 어느날 주님앞에 설때에 주님이 주시는 상급과 면류관을 받으시기를기도합니다ᆞ
깊고 깊은 두메산골에서 선교사 드립니다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