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ㄱ   ㄷ부탁합니다..

라오스에서도 현지인 교역자가 전도하다가 공안에 붙잡혀 쇠고랑을 차고 감옥에 갖힌지 4개월 째가 되어간다네요..

현대판 라오스에 사도바울과 같은 사역자이며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예수 이름 하나만  으로 전도하다가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고 구원받은 일이 일어나고 이적과 기적을 행하자 시기하고  질투하는 무리들에  의해  감옥에 갖히게 되었지요...

저는 그분의 발뒤꿈치도 따라가지 못하는 존재이며 라오스에도 일사각오의 신앙으로 죽으면 죽으리이다라는  심정으로 복음을  전하는  감옥에 갖힌  그분을 소개합니다.

시톤전도사(38세) 카무족에서 파생한 “블루”족 이며 부족에게 전도하다 믿는 무리가 기하 급 수적으로  늘어나자 라오스  공안들이  붙잡아 결국  감옥에  갖힌지 4개월째입니다...

그런데 현재 보석금 70만원(원화)이 없어서 아직도 감옥생활을 해야만 하는 상태입니다.. 이분을  도울수 있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여러  동역자님들의 작은  정성이  한 생명을  살리고  구원하는 하나님나라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시톤전도사 보석석방 구좌

국민은행:553-21-0903660(최종운)

현지연락처:856-20-5671-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