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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아메리카 도미니카공화국 박성민, 정희진 선교사 기도편지

박성민 선교사 2019.03.04 16:32 조회 수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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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공화국을 위한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

지나 온 1 년, 하나님의 은혜라…

박성민, 정희진, 세영, 신영 선교사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신8:17-18)

MISSION LETTER  2018년 12월

 

 지난 1년 동안 함께하신 신실하신 

2017년 11월 3일, 도미니카공화국에 도착한 이후, 1년이 벌써 조금 지났습니다. 5년여간의 한국 생활 후에 새로 운 땅에서의 선교사로의 삶과 사역은 제 2의 선교여정을 위한 또 다른 출발이었습니다. 많이 낯설지 않은 환경과 사 람들 속에서 지나온 1년은 다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적응하면서 도미니카공화국 선교를 위한 기초를 세우는 시간이 었습니다.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인도하심 그리고 공급하심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건강 한 선교적 교회인 토론토 영락교회로부터 파송받는 축복을 주셨고, 씨우닷 데 디오스(하나님의 도시)에 사역지를 예 비해 놓으셨고, 기쁨의 샘 교회를 통해 아이들을 말씀과 사랑을 나누게 해주셨고, 지역 주민들과의 원만한 관계가 형 성되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파송교회의 단기선교팀들과 선교의 풍성함을 누리게 해주셨고, 단기선교사 를 통해 사역적 지원을 받게 해주셨습니다. 7개월이 소요되는 긴 시간이었지만 유치원 설립을 위한 건축도 마무리되 게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서 예배가 없는 곳에 예배하는 공동체를 세워주 셨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분주하게 사역하면서 선교적 인프라가 어느 정도 구축되게 되었는데 그 모든 것이 내 능력 과 내 손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과정 가운데 일하셨음을 고백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기 억하게 됩니다. 선교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도미니카 공화국을 향한 하나님의 열심과 긍휼의 마음을 품고 더 겸 손한 선교사가 되어야 함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찬양하며 모든 영광과 경배를 주께 올려드립니다.

 기쁨의 샘 유치원 설립을 통한 교육선교  

파송교회인 토론토 영락교회의 중남미선교를 위한 비전은 지역복음화 뿐만 아니라 어린이 교육을 통해서 미래의 크리스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성경적 가치관을 심어주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온전한 사람을 세우는 교육이야말로 빈민촌 선교에 꼭 필요한 사역입니다. 유아교육이 사치처럼 여겨지는 가난하고 열악한 환경인 씨우닷 데 디오스(하나님의 도시) 지역에 유치원이 세워짐으로 방치되었던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 과 사랑을 통해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양육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지역의 교육적 환경 변화와 발전 에 기여하고 지역전도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른 사역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5월 초부터 시작된 유치원과 다목적 강당 건축은 7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거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원아모집(3세-5세) 및 행정 준비, 교사 교육과 개원 감사 예배 등 내년 1월 7일 개원을 앞두고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문화와 환경에서 건축을 하고 행정을 준비하는 여정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유치원에서 아 이들이 뛰놀고 지역주민들에게 다목적 강당(농구장 포함)을 개방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며 전도의 기회로 삼을 것을 생각하면 그 동안의 어려운 과정들이 의미있는 선교적 열매로 맺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의 말씀과 사랑으로 “온전한 사람을 세우기”, 이것이 기쁨의 샘 유치원의 슬로건이자 비전입니다. 기쁨의 샘 유치원 이 주님의 복음과 소망과 사랑을 아이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흘러 보내는 통로가 되고 아이들이 예수님 안에서 꿈을 꾸며 자라가고 저희가 그 사역을 기쁨으로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올 한해,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과 은혜로 한국에 있는 세영이도 혼자 독립적으로 건강히 지내며, 신영이도 학업 과 생활에 원만히 적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도 건강이나 안전에 큰 어려움 없이 사역할 수 있었던 것 모두 주님 의 은혜였고 동역자님들의 사랑의 섬김과 기도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함으로 2018년을 마 무리하고 새로운 기대와 소망으로 2019년을 바라보게 됩니다. 새해에도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인도해가실 것을 믿 으며 그분께서 이루어가시는 선교에 기쁨으로 참여하는 선교사로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시면 감 사하겠습니다. 한 해 동안 주님의 선교에 함께 참여해 주신 동역자님의 삶과 가정 위에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가 날마 다 넘치시기를 기도드리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의 축복이 더 풍성하시기를 도미니카 공화국 산티아고에서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2018년 12월 16일

 

함께 기도해주세요

박성민, 정희진, 세영, 신영 드림

 

1.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성령에 민감하고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임하는 사역이 되도록

2. 기쁨의 샘 교회의 장년예배가 성장하고 주일학교 아이들의 믿음이 자라며 신실한 현지 동역자가 연결되도록

3. 기쁨의 샘 유치원의 개원을 위한 준비가 주님의 은혜로 잘 진행되고 교사들과 좋은 팀워크를 이루어가도록

4. 유치원 개원(1월 7일)과 개원 및 준공 감사예배 (1월 20일)가 축제가 되며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도록

5. 토론토영락교회 시니어 단기선교팀 사역을 통하여 주님의 복음과 사랑을 나누도록(1월 15일-22일)

6. 파송교회와 후원교회 및 후원자들에게 주님의 복이 임하고 더 많은 동역자들이 일어나도록

7.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세영이와 신영이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믿음의 자녀로 세워지도록

 

 

· 후원문의: GMP사무실(02-337-7191) · 후원계좌: KEB하나은행 303-04-00000-568 (예금주: 한국해외선교회)

· 연락처: 070-8615-0337, 1-809-734-5150(집), 1-829-760-0337(박성민), 1-849-207-0337(정희진)

· 이메일: danielpark65@gmail.com(박성민), heejin103@hotmail.com(정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