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희극같은 일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지만 우리의 이해를
넘어선 주님 차원의 이해(뜻)가 분명히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이 교회의 사명을 이루는데 필요한 한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때문에 받드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그분의 영광이 나타날것입니다.
 
두산베의 오늘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1.얼마전 두산베 시장은 1997년에 자신이 직접 서명한 건물 매매 계약을 본인 스스로
취소시켰습니다.
2.시 교육부는 시 부동산을 대상으로 건물을 잘못 팔았다고 소송을 재기해서 목요일(5일)
재판을 받습니다.
3.2004년 승소 판결이 번복된 사안에 대하여 저희가 항소한 지난번 재판은 기각되었고 
한달안에 다시 소송할수 있다는 판결문을 받았습니다.
 
1996년에 구입하여 97년에 잔금을 치루고 교회로 이전된 건물에 대한 매매취소와 반환 소송이
10년이 지난 2009년에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방법원에서도 고등법원에서도 몇번에 걸쳐서 
승소한 판결을 종이 뒤집듯 뒤집어 계속 재판이 진행됩니다.
 
마지막까지 주님의 신실하심을 붙잡고 나아갈 것입니다.
어떻게 주님께서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실지 함께 믿음으로 바라보며 중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의 아름다운 동역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두샨베에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