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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아시아 [라오스] 최종운 선교사 문안드립니다.

최종운 선교사 2021.05.19 07:50 조회 수 : 4

평안을 기원드리면서 라오스에서...

 

 

코로나 정국으로 전세계가 신음을 앓고 있고 한국또한 방역체계가 훌륭하나 전염병인 바이러스를 억제할수 없는 현상황을 인지하면서

 

 

 

라오스 또한 한동안 잠잠하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라오스 명절을 기점으로 태국에서 불법으로 넘어온 확진자로 인하여 겉잡을수 없이

 

확진자가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하루 90여명 많게는 100여명의 확진자가 생겨서 지방간 봉쇄령이 내려지고 마을과 마을간 이동도 금지된 상태이지요..

 

인구 700만에 하루 확진자가 이렇게 많은 것은 코로나 발생후의 처음이라 라오스에서는 비상시국입니다..

 

그래서 걱정인것은 라오스도 가난한 국가인데 생계유지가 걱정이지요...코로나로 직장도 가게도 식당도 문을 닫아야 하는상황이지요.

 

장기화 되면 사람들이 먹을 거리가 없어서 더욱 치열한 생계싸움이 시작될거 같습니다..

 

 

 

ㅅ ㄱ ㅅ인 저희도 학교 사역을 하고 있는데 학교도 이미 휴교령이 내려진 가운데 집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지만 그것 또한 쉽지가 않은 상황입니다...

 

학비도 제대로 받지 못한 실정이고 교사월급도 삭감하여 내야하고 그마저도 부족한 재정이지요...

 

지금은 사역을 돕는 지원이 아니라 생계를 지원하는 사역으로 지원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이땅에서 뼈를 묻는다는 심정이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만 한낱 바이러스도 극복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다는 것이 억울한 심정이지요...

 

한국도 격리 때문에 갈수도 없고 라오스에서 이제는 사역도 제대로 진행할수 없는 상황에서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심정이 비참 하기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까마귀떼를 통하여 먹을 것을 배달하신 것처럼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지만 지금은 비상시국이라 달리 생각을 합니다..

 

여러 동역자님들의 작은 정성과 후원이 이나라 사역자들과 그 가정에 힘이되고 저와 아내에게도 힘이 될것입니다.....염치불구하고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라오스에서

 

최종운 ㅅ ㄱ ㅅ 드림.

 

 

 

*현지인 사역자 생계지원 및 선교사 생계지원 구좌

 

국민은행:553-21-0903660(최종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