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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아프리카 [세네갈] 기도제목

이재일 선교사 2017.10.12 13:16 조회 수 : 3

전도자에게 가장 행복한 일은 그리스도의 생명을 전하는 것이고 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과 함께 예배자로 서는 일이라 생각한다. 주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는 날 수 많은 그의 백성들이 그 분을 영접하는 자리에 함께 밝게 웃으며 있을 형제, 자매들을 생각하면 늘 마음이 벅차오른다.
  
캄푸망 마을의 형제들이 전도한 청년을 어제 CRT 센터에서 만날 수 있었다. 무슬림 가족 배경에서 자란 청년은 어렸을 때 코란도 배웠고 일반적으로 무슬림들이 가지고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장시간 동안 죄의 문제 그리고 그 죄를 용서함 받을 수 있는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해서 대화를 나눴다. 형제들에게 계속 복음을 들었던 청년은 초롱초롱한 눈으로 복음을 받아드렸다. 청년은 집으로 돌아가기 전 “ 내가 예수님이 내 죄 때문에 죽으셨음을 믿습니다”라는 고백을 하였다. 내 생각은 아직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영접 기도를 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그런 고백을 하는 청년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놀랐고 또 너무 감사했다. 
  
들어나게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지역이지만 주님의 능력으로 영혼들이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며 주님을 찬양한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1. 세네갈 로소 마을과 모리타니아 로소 마을(세네갈 강을 사이로 인접한 국경 마을)에 가정 교회가 세워지도록. 두 마을에서 소수의 형제들이 RT교회를 참석하고 있는데 국경을 넘어야하고 거리가 멀어서 각 마을에서 정기적으로 예배하고 양육할 수 있는 가정 교회가 세워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2. 마탐 지역의 리더들을 지속적으로 양육하기 위해 인터넷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다음 주에 정기 방문을 통해 말씀을 전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인데 인터넷을 통한 리더 양육 방법을 모두가 잘 습득하고 매주 정기적인 온라인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3. CRT 센터 교육부와 체육부 등록 절차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지난 월요일 두 기관을 방문하고 왔는데 여전히 인내하며 기다려야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체육부는 곧 허가증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지만 교육부는 아직 절차가 많이 남았습니다. CRT 문화 센터 사역에 함께 동역할 장, 단기 선교사들이 헌신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4. 12월 말에 매년 있는 연합 수련회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마탐 지역의 형제, 자매들과 모리타니아 형제, 자매들도 함께 참석하는 수련회입니다. 이번 수련회 때는 특별 강사를 초대해서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수련회 중에 약 5명의 형제, 자매들이 세례를 받을 계획으로 준비 중입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5. 아디워레 유목민 학교가 10월 9일에 새 학기를 시작합니다. 올 해도 많은 학생들이 등록할 예정인데 아이들에게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