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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아프리카 [남아공] 아프리칸리더십 소식지

엄영흠 선교사 2018.01.02 13:32 조회 수 : 3

African Leadershi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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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For the Kingdom

아프리칸리더십 소식지


AFRICAN LEADERSHI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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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교회 사역
 Children's Church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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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린이들과 더 가까워지길 원하십니다. 그 일을 위해 남아공에서 사역하고 있는 움훈도 목사 님의 팀을 통해 지난 10월, 두 곳에서 봄 성경학교를 실시하였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 전 9시 교사 기도회를 중심으로 성경학교 사역을 시작해, 10시부터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Sunday School! Sunday School!”을 외치며 아이들을 모았습니다.
그 소리를 듣자 하던 것을 멈추고 따라오는 아이들도 있었고, 엄마에게 허락을 맡기 위해 떼를 쓰는 아 이들도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바쁜 부모를 대신해 동생을 돌봐야하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성경학교를 듣고 싶은 마음에 어린 동생을 등에 업고 쫓아오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마치 주님을 알고 싶어 주님을 따라 온 제자들의 모습이 저렇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성경학교는 11시부터 음악을 틀고 찬양을 시작합니다. 율동과 함 께 신나게 찬양을 따라 부르는 아이들, 또 그 가운데 장난치며 말썽 부리는 아이들, 그들 앞에서 아프 리카 특유의 몸짓으로 멋지게 아이들을 인도하는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모두를 만나주시는 주님이시기에, 그 누구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주님이시기에...
오늘도 어린이들을 보며 주님 안에서 소망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부르시는 주님의 마 음을 헤아려 봅니다. 주님! 주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리고 아프리카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들입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주님, 이 아이들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사랑과 용서, 그리고 나눔을 이루시옵소서.

 

 트랜스 사역
 Transkei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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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카이의 great commission church 리더로 있는 마세카네, 지비, 실비아, 제임스목사님이 200km 떨어진 이스트런던에서, 10월 16부터 2박 3일간의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늘 시골에서만 계 시던 분들이 큰 도시를 방문하여 말씀과 회복 그리고 관광과 섬김으로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 프리칸 리더십과 함께 하시는 정선교사님이 이를 담당하여 주셨는데, 그의 헌신과 섬김으로 은혜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트랜스카이를 찾는 많은 사람들을 섬기며 항상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셨고, 단기팀들이 방문할 때마 다 늘 가가호호 방문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누고 있는 분들입니다. 시골의 열악한 상황 속에서 사 역하고 있지만 말씀으로 본이 되고 주님을 향한 열정으로 많은 분들을 주님께로 인도하시는 분들이 지요. 이제는 다들 연세들이 많아 다음 세대의 리더십을 찾고 있습니다. 복음의 연속을 이어가야 하 는데 예비하신 젊은이들을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4개의 교회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서로 기도하고 격려하여 이 시대의 구원의 방주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특히 트랜스카이 지역에 지비 목사님이 목회하는 살라바 교회는 현재 건축을 하지 못하는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예배와 전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다행히 한국의 한 교회에서 이곳에 건축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서, 지비목사님 집 앞에 추장으로부터 작은 땅을 받게 되었습니다. 경사가 심 한 땅이라 건축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주님께서 이루실 일을 꿈꿔봅니다. 교회건축을 통하여 지역 주 민들이 주님을 만나고,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유치원 건축
 Kindergarten Building Construction

 


지난 20여 년간 아프리칸 리더십 사역의 기초가 된 것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양육하는 유치원 사역 이었습니다. 집의 가장이자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엄마들이 어린 아이들을 맡길 기관과 장소가 없어 서 늘 불안해했는데 유치원(탁아소)가 지어 짐으로 인해 그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유치 원을 통해 기본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고, 학교 진 학에도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돌보는 모습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시선도 달라졌습니 다. 이로 인해 어린이교회와 청소년 사역 등을 함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33개의 유치원이 지어졌고, 약 2000명의 어린이들을 돌보고 있지만 아직도 도움이 필요
한 지역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유치원이 세워졌지만 환경이 너무 열악해 빛도 들지 않고 습 기가 가득한 곳에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 니다.

이번 11월 초에는 독일에서 9명의 단기팀이 합류해 유치원 건축을 도왔고, 11월 중순에는 미국의 한 교회에서 단기팀을 파송해 또 다른 유치원을 건축할 예정입니다. 계속되는 유치원 건축을 통해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건축하는 유치원에서 소중한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꿈꾸어봅니다. 주님! 건축에 참여하는 팀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또 안전한 가운데 사역하게 하셔서 모든 이들이 주님의 인도하심과 이루실 일을 보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유치원에 다니게 될 아이들에게 아침과 점심을 제 공할 것입니다. 한 달에 200불로 어린이 30-40명을 먹일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나눔
 Christmas 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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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한국과는 달리, 남아프리카는 이제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뜨거운 햇살이 함께하는 여름철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겠지요.
새하얀 눈도, 썰매도, 루돌프도 없지만 이곳에서는 주님의 탄신을 축하하며 바닷가에서 수영복 차림으 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합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아프리칸 리더십에서는 부모가 직장이 없어 배고픔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돕기 위 해 ‘음식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각 가정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마을 지도자들의 도움으로 명단을 만 들어 한달치 음식을 나누고 있는데요, 이를 돕는 손길도 200여명이 넘습니다. 그들과 함께 기뻐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양식을 나누었습니다.
올해도 주님의 크신 사랑과 우리를 위해 평화로 오신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음식나눔’을 진행합니다. 각 가정마다 나눠주는 한달치 양식들은 쌀, 밀가루, 강냉이가루, 설탕, 기름, 감자 등인데, 한 가정당 3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특히 12월에는 단순한 노동일도 찾 을 수 없어 배고파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여러분께서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세요.

 

 신학교 졸업식들

 Seminar Graduation Ceremo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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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되면 한해의 은혜를 되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를 고백하는 시기라, 모든 사역들이 분주해 집니다. 특별히 신학교는 졸업식이 진행되기 때문에 더욱 분주합니다.
이 시기가 되면 1년 내내 배움에 힘쓰던 학생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여름에는 땀을 식혀가며 주님의 말씀을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집중하고, 해가 짧아진 겨울에는 추위를 견디며 캄캄한 밤 강의실을 지켰습니다. 수업이 늦게 끝나는 날은 차편을 구하기 힘들어 집 으로 돌아가는 일이 만만치 않았지만, 그럼에도 주님의 말씀을 알기 위한 그들의 열정은 뜨거웠습 니다. 나이가 든 신학생들은 내용을 외우는 것이 쉽지 않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들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혜로 졸업을 합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반응하는 저들의 모습을 통해, 아프리카 땅을 향한 하나님의 소망을 바라보게 됩 니다. 신학생들이 졸업을 하고 나면 곳곳에 흩어져 목회를 하게 되는데, 여러분의 많은 기도가 필요 합니다. 말씀 앞에 신실하고 진실된 목회자들이 될 수 있도록, 무엇보다 주님의 사랑이 우선될 수 있도록, 한 영혼 한 영혼을 품고 주님의 마음으로 다가가는 목회자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교재인쇄
 Textbook Printing

 

아프리카에는 제대로 된 신학교육을 받지 못한 체 사역을 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그리고 제대로 된 신학교가 없는 지역에서 살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발생하게 됩 니다. 말씀에 대한 배움이 없기에 성경말씀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오직 자신의 경험이나 오래 전 전 해들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말씀을 전합니다. 때문에 말씀이 왜곡되기도 하고 혹은 엉뚱한 내용으로 전달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로 잡아 나가야할지를 몰라 막막했지만, 기도하 며 주님이 주신 믿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이들이 쓰는 ‘코사말’과 ‘아 프리칸스’라는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고 인쇄하여 말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아프리카에는 경제적 어려움과 정치적 상황으로 자신들이 살던 곳에서 4000km 떨어진 이곳에 정착한 이디오피아 난민들이 약 50만 명 정도 있는데, 이들을 위해 이디오피아 언어인 ‘암하 릭’으로도 성경을 번역하여 인쇄하고 있습니다. 10년 전에는 신실한 난민 목회자 셔르냇의 요청으 로 5000권의 교재를 인쇄하여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남아공 내의 난민들이지만 주님의 은혜로 그 안에서 80여개의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계속해서 이디오피아 교회는 어려움과 고통 속에 있는 난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늘어나는 난민들을 위해서 이곳에는 또 다른 교회가 세워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제대로 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는 5000권의 교재를 인쇄해야하는데, 약 1000만원의 인쇄비가 필요합니다. 이 5000권의 교재를 통해 500명의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를 훈련시킬 수 있습니다. 한명을 훈련시 키기 위해서는 약 2만원의 교재비가 필요합니다. 한 교회를 세우고 이끄는 일에 동역해 주셔서 50 만 이디오피아 난민들의 소망이 되어 주세요.

 

 교도소 아버지 학교
 Fathers’ School at pri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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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칸 리더십 선교사님들의 뜨거운 기도와 도움으로, 교도소에서도 아버지학교가 진행되어 왔습 니다. 이 훈련을 통해 아버지께 용서를 구하며 변해가는 수감자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들을 볼 때마다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아프리칸 리더십 외에도 다양한 단체들이 수감자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고 소망을 주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데, 많은 수감자들이 아버지학교를 가장 좋아한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가장 많은 영향 을 끼친 것이 ‘아버지학교’라 평가하여, 내년에는 4개의 교도소에서 아버지 학교를 2번씩 진행해달 라는 요청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아버지 학교를 섬길 현지 동역자들이 더 필요한 상 황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가진 백성을 찾게 하시고, 그들을 사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은 추수 때입니다. 추수할 일꾼을 청하오니 주님의 곳간을 채울 일꾼들을 세워주소서.
이곳은 일반 아버지학교와는 다른 상황이라 물질적인 도움이 더 절실한데,
간식비와 식비, 교통비가 필요합니다. 경비를 줄이기 위해 4번에 걸쳐 실시하지만 약 30명의 수감자 들과 아버지 학교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매번 40만원 정도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아버지학교를 통하 여 예수님의 용서와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로 동참할 분들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지방신학 강의소
 Local Theology Lecture

신학교와 멀리 떨어진 시골이나 지방에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개설된 ‘지방신학 강의소’는 남아공 과 레소토 등 30여 군데에서 실시되고 있는데, 2년 동안 공부하고 난 후 졸업하게 됩니다. 12월 에는 700km떨어진 사막 한 가운데 있는 광산촌 중심부인 ‘스프링복’이라는 지역에서 졸업식이 열리게 됩니다. 여러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졸업식을 하게 됩니다. 폐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들을 통해 주님을 의지하고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또한 이번 졸업식으로 약 300km 떨어진 지역에서 신학훈련을 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많은 수고와 인내, 그리고 주님의 인도하심과 사랑이 있어야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주님 이루옵 소서.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선교사들, 현지 교수요원들의 수고와 헌신이 있어야 하는데 교통 비와 책값은 신학생들이 내지만, 이들이 모여 매달 일주일씩 합숙하며 교육해야 하기때문에 물질 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30명이 함께 교육받기 위해서는 매월 숙식비로 500불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물질로 동참할 분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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